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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福伝説
출처:http://www.okjsp.pe.kr/seq/83334 프리를 하시든, 인력업체를 다니시든, 일본기업 정직원이시든 밖으로 일 나가시는경우 프로젝트 현장이 빡센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1. 중국에 외주주고 나서 유지보수하는일은 들어가지 말것. (만들어논 소스, 버그, 주석없고, 한숨 나옴) 2. 면접관이 프로젝트리더이고 나이가 어리면(40대미만) 대부분이 개념 없음. 3. 여태껏 최대 기동시간(잔업시간)이 얼마냐고 묻는 회사는 거의 잔업이 많음 (이럴땐 280-300시간이라고 이야기하고, 당시 몸이 망가져서 잔업이 너무 많은일은 못한다고 면접시 발빼는게 좋음) 4. 자바 구한다고 갔는데, 다른언어 하라고 하는곳 (인력관리, 프로젝트관리 개판 뻔함) 5. 프로젝트 규모랑, 프로..
출처:http://www.okjsp.pe.kr/seq/83388 일본에 쟈스넷 경유로 오셨든가, 교육기관을 통해서 혹은 인력파견업체에서 다이렉트로 끌려오신분들. 회사 옮기거나 하실때 계약을 하시는데, 한국 아이티 사장님들이라는 사람이 한국사람이니까 서로 돕자고 이야기하면서 엄청 속여먹습니다. 이것은 확인하세요. 제가 일본회사랑 프리 계약할때 일본인과 ?셈? 계약하고 한국계 파견회사하고 계약이 너무 달라서 적어놓습니다. 손해 보지 마십시오. 어차피 여러분들의 기술력/노동력 팔아서 먹고 사는거니 정당한 대우 받아야죠. 주의할점 공통 1. 잔업수당은 총 계약금액을 기본근무시간으로 나눈 금액을 기준으로 한다. (일반적으로 160시간 조건 좋으면 150 , 일반적 한국 파견회사는 :180 190시간을 부름) 2...
불펌입니다. 죄송합니다. 두고 두고 보기 위해서 옮겨옵니다. 출처 : 컨설턴트와 개발자에 대하여.. 주절주절.. 작성자 : justjava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현재 일본에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넘입니다. 짧은 경력을 가지고 IT컨설턴트라는 명함을 휫뿌리며 컨설턴트라는 이름에 먹칠을 불철주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일단 명함상에는 컨설턴트라고 되어 있지만 IT컨설턴트이고 아직도 머릿속에서는 자신은 개발자라는 생각이 강하기에 개인적인 시간은 아직도 동료 컨설턴트들보다는 개발자들과 많이 보내게 되더군요. 그러다보니 컨설턴트와 개발자간의 차이점에 대해 최근에 느낀 점이 있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 물론 여기에 적는 것은 일반론이 아니고 최근 몇개월의 제 개인적인 경험에 근거한 것이라는 것은 염두에 두고 읽..
불펌입니다. 죄송합니다. 두고 두고 보기 위해서 옮겨옵니다. 출처 : 개발자와 외국어 실력..경험담입니다. 작성자 : justjava 이 곳에 가끔 개발자가 영어를 잘 해야 하느냐는 질문이 올라오곤 합니다만... 이번에 느낀바가 있어 조금 적겠습니다. 경험담이다보니 얼핏 자기자랑으로 들릴까 걱정이 됩니다만 다른 분들께 혹시라도 참고가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습니다. -원서를 통해 남보다 빨리 지식을 얻을수 있다는 등의 많이 토론된 얘기는 배제하겠습니다. 다 아시는 바일테니.. - 참고로 저는 일본어는 제법 하구요, 영어도 큰 무리 없을 만큼은 합니다. 그렇다고 뭐 TOEIC이 900점대를 상회하는 수준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사전 없이 원서 읽고 회의등에서 대충 알아듣고 자기 할 말 할수 있는 수준입니..
불펌입니다. 죄송합니다. 두고 두고 보기 위해서 옮겨옵니다. 출처 : 결론: 천만엔을 넘겼습니다 작성자 : justjava 이전의 글들에서 일본생활을 시작하면서 세운 제 목표가 5년내에 연봉 천만엔을 넘기겠다는 것이었다는 것은 얘기한바 있습니다. 바로 전의 글에서는 천만엔을 넘기기 위한 조건을 나름대로 정의했었구요. 지금까지의 얘기들이 허황된 것만은 아니었다는 증거로, 제 자신이 이번의 전직을 통해 연봉 천만엔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새 회사에는 내년 초에 첫 출근을 하게 됩니다. 내년 초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일본에 온지 3년 8개월만에 천만엔이라는 목표를 달성한 것이 됩니다. 보다 상세하게는 천만엔을 조금 넘기는 연봉에 스톡옵션도 받게 됩니다. 회사는 미국계 밴더로 직위는 현재와 마찬가지인 시니어컨설턴트..
불펌입니다. 죄송합니다. 두고 두고 보기 위해서 옮겨옵니다. 출처 : 3CL -- 연봉 천만엔의 조건 작성자 : justjava 선배와의 대화 게시판에 올렸던 글인데 이 곳에도 올려 둡니다.. -----------------------------------------------------------------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연봉1,000만엔(울나라 돈으로 1억이죠?)이 어떤 기준선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직장인으로써 1,000만엔 연봉을 받으면 이건 어느정도 올라갈데까지는 갔다고 보는거죠. 특히나 개발자 입장에서는 거의 상한선이라고 하겠습니다. 컨설턴트들이야 그 이상이 부지기수로 있지만 개발을 전문으로 하면서 1,000만엔 이상은 현실적으로 드문 경우인 것은 사실이죠. 많이 받아야 8..
불펌입니다. 죄송합니다. 두고 두고 보기 위해서 옮겨옵니다. 출처 : 일본에서의 전직이야기 -2- 작성자 : justjava 전편에 이어서 계속 전직이야기입니다. 먼저 중개회사를 통한 전직의 프로세스를 간단히 정리하겠습니다. 중개회사와 연락을 하면 일단 한번 보자는 연락이 옵니다. 그럼 그 회사에 가서 담당자와 만나 얘기를 하게 되죠. 이때 이력서와 직무경력서를 지참하는게 보통입니다. 그럼 그 담당자는 그 서류를 바탕으로 보다 자세한 내용들을 질문하죠. 그리고 개인의 희망이나 경력등을 고려하여 몇군데 채용중인 회사들을 소개해 줍니다. 그 자리에서 결정할 필요는 없고 일단 자료들을 받아서 돌아온 후 검토하여 지원하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지원의사를 밝히면 중개회사에서 이력서등의 서류를 해당 회사에 송부합니다..
불펌입니다. 죄송합니다. 두고 두고 보기 위해서 옮겨옵니다. 출처 : 일본에서 인정받는 자격증?? 작성자 : justjava 언제나 독단과 편견,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만 근거한 글을 쓰고 있는 justjava입니다. 이번에는 이전 글에서 예고한 대로 일본에서 인정받는 IT관련 자격증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글의 순서로는 공개된 자료를 먼저 소개드리고 그 다음에 제 개인적인 경험이나 의견을 쓰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일단, 최근 일본의 모 사이트에 게재된 자료를 조금 훔쳐다 쓰겠습니다. 일본어가 되시는 분은 아래 사이트로 가셔서 "기업이 요구하는 자격 랭크"라는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원본으로 자료를 보실수 있습니다. 원 사이트 : http://www.isize.com/study/work/r..